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독립영화 '워낭소리' 주인공 이삼순 할머니 별세… 향년 81세

사진= '워낭소리' 스틸컷



영화 '워낭소리'의 주인공 이삼순 할머니가 별세했다. 남편 최원균 할아버지가 세상을 떠난지 6년 만이다.

20일 봉화군에 따르면 이삼순 할머니는 지난 18일 유명을 달리했다. 향년 81세.

고인은 오는 21일 워낭소리공원에 위치한 고 최원균 할아버지 무덤 옆에 영면한다.

지난 2009년 개봉한 영화 '워낭소리(이충렬 감독)'는 팔순의 농부와 마흔 살 소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다. 독립영화임에도 293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