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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경리, '주차 뺑소니' 피해 호소 "블랙박스 안 찍혀있어"

사진=경리 인스타그램



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경리가 '주차장 뺑소니'를 당했다고 밝혔다.

경리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좋은 날 주차 뺑소니를 당했다. 내일 꼭 잡히기를"이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경리는 "중요한 건 블박(블랙박스)에 영상이 1도 안 찍혀있네"라고 덧붙였다.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아파트 지하주차장 등 '도로 외' 장소에서 주·정차된 차량만 파손하고서 연락처를 남기지 않은 채 자리를 뜨는 도주 운전자에겐 20만원 이하 범칙금이 적용된다.

한편 경리는 최근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스테이지 K'에 출연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