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文정부 정책 최악… 前 정권 탓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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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文정부 정책 최악… 前 정권 탓만"

최종수정 : 2019-05-16 16:50:53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가 1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들어서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가 1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들어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16일 문재인 정부 정책을 지적하며 "말도 안 되는 정책실험을 해놓고 전임 정권 탓만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근 대한민국의 상황은 경제·외교·안보·헌법 등 부분에 있어 몰락의 위기"라며 이렇게 말했다.

나 원내대표는 문재인 정부 경제 정책을 ▲통계작성 이래 최악 ▲IMF 외환위기 이후 최악 ▲금융위기 이후 최악으로 평가했다. 나 원내대표는 특히 "일자리가 말라가고 있다"며 "문 대통령의 업무지시 1호인 일자리 (창출) 아니었느냐, 문재인 정부 파괴지시 1호가 된 것 같다"고 비꼬았다.

나 원내대표는 그러면서 "문 대통령은 지난 대담에서 20만~30만명대 취업자 증가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지만, 이마저도 10만명대로 떨어졌다"고 질타하며 "일자리 내용을 뜯어보면 경제 심각성은 그대로 드러난다"고 지적했다. 또 최근 정부의 6조7000억원 규모 추가경정예산안 국회 제출에 대해 "안 되면 세금을 쏟아 붓다가 조금 부족하면 결국 야당 탓을 하고 결국 국민에게 부담을 떠넘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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