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I, 액션캠 '오즈모 액션' 발표…45만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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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I, 액션캠 '오즈모 액션' 발표…45만9000원

최종수정 : 2019-05-16 14:30:32

오즈모 액션. DJI
▲ 오즈모 액션. /DJI

DJI가 액션캠 신제품 '오즈모 액션'을 15일 발표했다. 역동적인 촬영 환경에서도 부드럽고 안정적인 영상을 촬영할 수 있어 여행과 액티비티를 즐기는 이들에게 브이로그 아이템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견고한 구조와 직관적인 디자인

오즈모 액션은 작지만 견고한 구조를 갖췄다. 방진, 충격 방지, 방수기능과 영하 기온에서도 사용 가능한 설계로 어떤 조건에서도 마음 편히 사용 가능하다. 밝고 선명한 컬러스크린이 전면과 후면에 탑재된 덕분에 활동적인 장면도 쉽게 구도를 잡을 수 있다. 2.25인치 후면 터치스크린은 수분과 지문 방지 코팅이 되어 있어 스크린을 보호하고, 1.4인치 전면 스크린이 있어 브이로그와 셀피 셀프 촬영이 훨씬 용이해졌다. 750니트 밝기를 자랑하기 때문에 직사광선이 비추는 등 조명 조건이 안 좋은 상황에서도 오즈모 액션을 사용할 수 있다.

◆첨단 기술력에 우수한 화질까지

오즈모액션에 탑재된 1/2.3인치 센서는 1200만 화소 사진과 최대 4K/60fps(100Mbps) 동영상을 선명한 디테일로 촬영한다. 3매 비구면 렌즈 디자인 덕분에 왜곡과 일그러지는 현상을 감소시켜 더 매력적인 장면을 담아낼 수 있다. 렌즈 캡은 보다 선명한 촬영을 위해 듀얼 레이어 지문 방지 코팅이 되어 있다. 또한 무반사 코팅으로 빛 퍼짐 현상을 최소화하며 직사광선이 있는 야외 촬영에도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오즈모 액션은 3축 기계식 짐벌을 만들어온 DJI의 10여 년의 기술력을 더해 핸드헬드 카메라로써는 처음으로 전자식 손 떨림 방지 기술인 '록스테디'를 선보인다.

완전히 충전된 배터리는 4K 30fps(록스테디 활성화시) 약 93분, 1080p 30fps(록스테디 비활성화) 영상을 약 135분 동안 촬영할 수 있다. 더불어 듀얼 마이크와 스피커가 탑재되어 있어 뛰어난 음질을 담아낼 수 있으며, 음성 제어(영어·중국어 지원)가 가능하다.

◆스마트한 기능

오즈모 액션은 슬로 모션, 타임랩스, 노출 맞춤 설정 등 기능을 제공해 다양한 효과를 연출할 수 있다. 또한 최신 DJI 미모 앱을 사용해 모바일 기기와 오즈모 액션을 와이파이 또는 블루투스로 연결하면 카메라의 실시간 뷰, 다양한 스토리 템플릿, 앱 내 간편 편집 기능 등을 추가로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45만9000원이다.

DJI의 로저 루오 사장은 "오즈모 액션은 뛰어난 화질과 이미지 안정화 시스템, 듀얼 스크린, 매끄러운 소프트웨어 호환과 같은 첨단 기술을 선보이게 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매빅2로 담아내는 드론 장면부터 오즈모 액션으로 표현하는 역동적인 영상까지 지상과 항공을 아우르는 촬영 옵션이 더 넓어졌다"며 더욱 다양해진 제품군을 통해 소비자의 창작 세계를 넓히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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