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장안평 활성화' 주민공모사업 8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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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장안평 활성화' 주민공모사업 8개 선정

최종수정 : 2019-05-15 09:45:15

서울시, '장안평 활성화' 주민공모사업 8개 선정

장안평 일대 지구단위계획 서울시
▲ 장안평 일대 지구단위계획 /서울시

서울시는 장안평 일대 도시재생활성화 지역의 환경개선과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을 위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19년 장안평 도시재생 주민공모'를 실시한 결과 총 8개 사업을 선정해 5월~10월까지 사업이 실행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주민공모는 시설공모, 일반공모, 기획공모 등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돼 총 20개 사업이 접수됐고, 사업의 필요성과 공익성, 주민참여 등을 고려해 지난 7일과 13일 두 차례 심사를 거쳐 시설공모 3건, 기획공모 5건 등 총 8개 사업이 선정됐다. 시설공모는 사업당 최대 3000만원, 기획공모는 최대 1500만원 씩 총 1억2800만원의 예산이 지원돼 5월~10월 중 실행된다.

시설공모 분야에서는 ▲장안평 매매센터 화장실 개보수 ▲장안평 자동차시장 LED 조명 설치 ▲부품상가 일대 샤워부스 설치 공사가 선정됐고, 기획공모 분야에서는 ▲장안평 도시재생사업 현장, 축제영상 촬영 전시 ▲장안동 명품 장인과의 만남 '2019 엔진해부학' ▲지역주민의 단합과 역량강화를 위한 '장한운동회' 개최 등이 선정됐다.

이번 주민공모에 따라 자동차산업과 연계한 지역 공동체 활성화가 기대된다.

김승원 서울시 재생정책기획관은 "이번 공모에 지역 주민과 지역 산업 관계자들이 사업기획 단계부터 실행까지 직접 참여해 시행하는 만큼 장안평 일대 도시재생사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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