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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장심사 마친 승리, ‘성접대·횡령’ 혐의 묵묵부답으로 일관… 구속 여부는

최종수정 : 2019-05-14 14:13:18

가수 승리 29, 본명 이승현 가 1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진행된 영장심사를 마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 가수 승리(29, 본명 이승현)가 1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진행된 영장심사를 마친 뒤 법정을 나서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성접대와 횡령 등 혐의를 받는 가수 승리(29, 본명 이승현)가 14일 약 2시간 40분간 진행된 영장심사를 마쳤다. 해당 사건의 주요 인물로 지목된 승리의 구속 여부에 국내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쯤 출석한 승리는 약 2시간 40분간 진행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유치장으로 향했다. 포승줄에 묶인 채 어두운 표정으로 일관했다.

승리는 법정을 나설 때에도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취재진에 질문에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고 그대로 호송차에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승리는 현재 성매매, 성매매 알선, 특가법상 횡령, 식품위생법 위반 등 혐의를 받고 있다.

승리는 같은 시각 영장심사를 받은 유인석 유리홀딩스 대표와 버닝썬 자금 5억 3000여만원을 횡령한 혐의도 드러난 상태다.

승리의 구속여부는 이르면 오늘 밤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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