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증권일반

미래에셋대우, 1분기 순이익 1682억원…전년比 16%↓

미래에셋대우는 2019년도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420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33.8%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3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조6897억원으로 38.4% 증가했고 순이익은 1682억원으로 16.2% 줄었다.

세전 순이익은 2247억원으로 합병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해외 법인실적으로는 428억원의 세전 순이익을 거두며 전분기 대비 292.7%, 전년 대비 13.8% 증가했다. IB딜 소싱과 투자 비즈니스에 특화된 홍콩, 런던, 인도, LA법인이 전분기 대비 1846.7% 증가한 292억원, 현지 주요 로컬증권사로 성장한 브라질, 인도네시아, 베트남 법인 또한 현지 비즈니스 확대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38.1% 늘어난 116억원의 세전 순이익을 기록했다. 지난해 거둔 세전 순이익 845억원의 50% 이상을 달성한 수치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