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학생교육원, 초등 학생자치 컨설턴트 직무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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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학생교육원, 초등 학생자치 컨설턴트 직무연수

최종수정 : 2019-05-12 11:30:26

―살아 숨쉬는 학생자치, 교사가 마중물 역할!

― "학생자치능력 미래 민주시민 성장 핵심 역량" 인식

전남교육청 초등 학생자치 컨설턴트 연수
▲ 전남교육청 초등 학생자치 컨설턴트 연수

전라남도교육청이 민선3기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의 핵심 공약인 '학생자치 활성화'를 위한 교사 역량 강화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5월 10일~11일, 1박2일 동안 전라남도학생교육원에서 도내 초등교사 51명을 대상으로 '초등 학생자치 컨설턴트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전라남도학생교육원이 주관한 이번 직무연수는 학생자치 활동의 실천적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자치 활성화에 필요한 핵심요원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회복적 생활교육과 학생자치, 신뢰서클, 모험놀이 상담기법, 민주시민 교육과 학생자치, 학생자치 지원사례, 학생자치 운영 계획 수립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번 연수는 전문가 집단인 교사 모임에서부터 학생자치가 시작된다는 사실을 확인시켜줬다. 참석자들은 교사들이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과 소통을 통해 결정한 사항을 행동으로 옮기는 순간부터 자치활동이 발현된다는 점에서 "모든 답은 교사에게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무엇보다, 참석 교사들로 하여금 "자치능력은 학생들이 학교의 주인으로 자리매김하고,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미래핵심 역량"이라는 사실을 각인시켜준 점은 이번 연수의 가장 큰 성과이다.

참석교사들은 이틀 동안의 연수에서 학생 스스로 기획하고 활동하는 과정을 통해 자율과 자치역량이 길러지고, 이를 통해 학생들이 당당하게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학교문화가 조성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

한 교사는"이번 연수에서 학생자치역량교육은 민주시민교육과 맞닿아 있으며 교육의 3주체가 서로 소통하는 민주적인 학교환경에서 가능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학생 자치역량을 길러주는 데 교사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수의 성과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자기성장, 자기발견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학생자치활동에 필요한 시간, 공간과 예산을 최대한 지원할 방침이다.

정병국 학생생활안전과 장학관은 "학생 시절부터 민주주의를 경험하는 것은 미래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 살아가는 데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학생자치 역량을 키워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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