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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영화] ‘0.0MHz’ 귀신을 부르는 주파수 증명.. 곤지암의 후속?

사진 = KBS 영화가 좋다 방송캡처



오늘 11일 오전 KBS2 '영화가 좋다‘에서 방송된 최신작 ‘0.0MHz’ 가 소개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영화 ‘0.0MHz’는 세상에 일어나는 초자연 미스터리를 분석하는 동아리 0.0MHz 멤버들이 귀신을 부르는 주파수를 증명하기 위해 우하리의 한 흉가를 찾은 후 기이한 현상을 다루는 영화이며, 지난 2018년 대 공포를 몰고 왔던 영화 ‘곤지암’의 모티브가 된 작품이다.

한편 영화 ‘0.0MHz’는 정은지, 이성열을 비롯해 최윤영, 신주화, 정원창 젊은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며, 오는 29일 개봉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