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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테르담 기적' 루카스 모우라, 해트트릭 달성 "신께서 주신 선물"

최종수정 : 2019-05-09 19:39:01

사진 토트넘 SNS
▲ 사진 = 토트넘 SNS

'암스테르담 기적'을 완성한 루카스 모우라가 화제다.

모우라는 9일 오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요한 크루이프 아레나에서 열린 2018-2019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이약스-토트넘 2차전서 해트트릭을 달성해 눈길을 끌었다.

모우라는 "지금 내 기분을 설명할 수 없다. 동료들이 너무 자랑스럽다. 우리는 피치에서 모든 걸 쏟아냈고 이 순간을 누릴 자격이 있다. 신께서 주신 이 선물을 동료, 친구, 가족과 나누고 싶다"라고 밝혔다.

2008년 1월 파리생제르망(PSG)을 떠나 토트넘에 입단한 모우라는 첫 시즌 1골에 그쳤지만 2018-19 시즌에는 아약스전 3골까지 총 15골(47경기)을 넣었다.

모우라는 케인(24골), 손흥민(20골)에 이어 팀 내 득점 3위다. 헤트트릭은 이번이 두 번째로 알려졌으며 해리 케인의 부상 후 그는 최전방에 배치돼 큰 활약을 펼쳤다.

모우라는 "나 혼자가 아니라 동료와 해낸 것이다. 아약스전은 정말 힘들었으나 난 동료를 믿었다. 키플레이어가 없어도 우리는 매우 잘 해냈다"고 말했다.

한편, 모우라는 상파울루, PSG, 브라질 각급 대표님에서 수많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바 있다. 모우라는 "축구는 정말 놀랍다. 상상하지 못한 순간이 펼쳐지기도 한다. 오늘은 내 삶, 이력에서 최고의 순간이다. 내가 해야 할 일은 동료에게 고맙다고 말하는 것뿐"이라며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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