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대세' 블랙핑크, 기아차 아이코닉 '쏘울'과 함께 북미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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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대세' 블랙핑크, 기아차 아이코닉 '쏘울'과 함께 북미 투어 진행

최종수정 : 2019-05-09 15:16:02

지난 2일 블랙핑크 북미투어 미국 뉴어크 Newark 공연 현장에서 걸그룹 블랙핑크 왼쪽부터 지수, 제니, 리사, 로제가 쏘울X블랙핑크 에디션 쇼카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지난 2일 블랙핑크 북미투어 미국 뉴어크(Newark) 공연 현장에서 걸그룹 블랙핑크(왼쪽부터) 지수, 제니, 리사, 로제가 '쏘울X블랙핑크 에디션' 쇼카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기아자동차가 북미지역에서 걸그룹 블랙핑크를 앞세운 마케팅으로 시선을 끌고 있다.

기아차는 'K-팝 with KIA' 프로젝트의 하나로 블랙핑크의 북미 투어 전 일정을 함께 했다고 9일 밝혔다. 기아차의 글로벌 브랜드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블랙핑크는 기아차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4월 17일부터 5월 8일까지 '블랙핑크 2019 월드투어 with 기아' 북미 투어 콘서트를 LA, 시카고, 해밀턴, 뉴어크 등 미국 및 캐나다 주요 6개 도시에서 총 7회에 걸쳐 성황리에 진행했다.

기아차는 이번 블랙핑크 투어 공연마다 특별 전시 부스를 마련, 블랙핑크 콘셉트로 외관을 꾸민 '쏘울'을 선보여 관객들의 관심을 유도했다. K-팝 커버댄스 대회 등 체험 콘텐츠로 구성한 '기아 온 비트 스테이지(Kia On Beat Stage)'도 선보였다.

기아차는 이번 블랙핑크 북미투어 후원을 통해 신형 쏘울의 북미시장 본격적인 판매 개시와 함께 북미 고객들에게 신형 쏘울을 적극적으로 노출시키며 브랜드 이미지 제고는 물론 북미 판매에도 긍정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블랙핑크는 기아차의 글로벌 브랜드 홍보대사로서 미국 방문 일정 동안 카니발(현지명 세도나)를 이동 차량으로 이용하며 기아차 알리기에 앞장서기도 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K-팝과 함께 글로벌 Z세대 고객들에게 기아차만의 '즐겁고, 다이나믹한' 브랜드 가치를 보다 쉽게 전달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K-팝 콘텐츠를 활용해 글로벌 고객들과의 새로운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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