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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유세윤, 아내에 대한 사랑꾼면모 "44세 중 가장 현명하고 섹시"

사진 = JBT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유세윤이 4살 연상인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6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유세윤의 냉장고가 공개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유세윤에게 "최근 SNS에 아내와 함께한 사진이 유난히 많이 올라온다"라고 운을 뗐다.

이에 유세윤은 "요즘 핫한 아이템이 가족이다"라고 답했다.

이어 유세윤은 "내가 아는 44세 중 가장 현명하고 아름답고 섹시한 여자가 내 아내다. 다시 태어나도 아내와 결혼하겠다"라고 말했다.

유세윤은 "4세 중에서는 그렇고, 그 아래 어린 여자들은 더 많다"라고 덧붙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