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종욱 원장의 성형이야기] 눈 밑 꺼짐, 원인과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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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욱 원장의 성형이야기] 눈 밑 꺼짐, 원인과 치료

최종수정 : 2019-04-23 09:16:26

[홍종욱 원장의 성형이야기] 눈 밑 꺼짐, 원인과 치료

 세민성형외과 원장 서울중앙지방법원 의료중재 조정위원
▲ /세민성형외과 원장(서울중앙지방법원 의료중재 조정위원)

사람은 누구나 나이가 들면서 노화를 겪게 된다.

눈에 보이지 않는 장기부터, 뼈, 머리카락, 손톱, 발톱, 피부에 이르기까지 신체 곳곳에서 노화의 징후가 나타나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도드라지게 나타나는 곳이 바로 얼굴이다.

사람의 피부는 보통 27세 전후로 노화가 시작되며, 눈가나 목 부위와 같이 피부가 얇고 피지선이 발달하지 않은 부위일수록 주름과 탄력저하가 생기기 쉽다.

실제로 30대에 접어들면 눈가에 주름이 조금씩 자리잡기 시작하고 눈 밑이 이중, 삼중으로 처져 자신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늘 지치고 피곤한 인상을 풍기기 쉽다.

이른바 '심술주머니'라고도 불리는 눈 밑 꺼짐은 주로 중·장년층에게서 흔히 나타나는 증상이지만 최근 젊은층에게서도 도드라지게 나타난다.

잦은 야근, 과로, 수면부족, 영양불균형, 극심한 스트레스, 만성피로, 육체피로, 갑상선 기능 저하 등이 눈 밑 꺼짐을 유발하는 최대 요인이기 때문이다.

특히 젊은층의 경우 눈 밑 꺼짐이 심하면 다크서클 처럼 보이거나 노안을 연출할 수 있어 더 늦기 전에 '눈밑지방재배치' 시술을 통해 교정해주는 것이 좋다.

눈 밑 지방재배치 시술은 눈 밑 지방을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한 쪽으로 몰려있는 지방을 골고루 재배치하는 방법으로 피부의 처짐 정도나 지방의 양에 따라 시술방법이 조금씩 달라진다.

먼저 피부 탄력은 좋은데 지방만 불룩한 경우에는 눈 밑 지방만 제거하면 되고 피부 처짐이 심하다면 꺼진 부분에 지방을 재배치한 후 처진 눈 밑 피부를 제거해야 한다.

이때 처진 피부를 과도하게 제거하거나 심하게 피멍이 들면 아래 눈꺼풀의 붉은 속살이 바깥으로 뒤집히는 안검외반증이 발생할 확률이 높다. 따라서 눈밑지방재배치시술을 할 때에는 한 번에 지나치게 많은 양의 피부 및 지방을 제거하거나 1회 이상 시술하는 것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수술 부위에 과도하게 생긴 혈종(피 고임 현상)은 아무는 과정에서 구축현상을 유발해 더 심각한 부작용으로 번질 가능성이 높으니 수술 시 출혈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눈밑지방재배치시술은 국소마취를 통해 1시간 가량 소요되며 수술 후 10일이 경과되면 부기가 90% 이상 빠지기 때문에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주지 않는다. 빠른 회복을 위해서는 안정을 취하면서 2∼3일 간 냉찜질을 꾸준히 하는 것이 부기완화에 도움이 된다.

시술 후 약 한 달 이상은 부작용이나 감염을 유발할 수 있는 술이나 담배를 금해야 하며 눈을 비비는 행위 또한 삼가야 한다. /세민성형외과 원장(서울중앙지방법원 의료중재 조정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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