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경영

아주그룹, '2019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 8년째 공식협찬



아주그룹은 계열사인 아주IB투자와 아주호텔앤리조트가 서울의 대표적인 클래식 음악축제인 '2019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SSF)'에 공식협찬사로 참여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아주그룹의 대표적인 메세나(Mecenat) 활동 중 하나로 그룹은 2012년부터 SSF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는 서울문화재단이 후원하고 서울스프링실내악 축제집행위원회가 주관한다. 축제는 오는 4월 23일부터 5월 4일까지 예술의 전당, 세종문화회관 등에서 열린다. 올해 SSF의 주제는 음악을 통해 귀로 맛보는 '음악과 미식 Music & Gastronomy'이다.

SSF는 관객들에게 매년 새로운 주제와 프로그램으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는 클래식 축제로 2006년 시작해 매년 서울의 봄을 실내악으로 채워주고 있다.

아주IB투자와 아주호텔앤리조트는 5월 2일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는 'Buffet' 공연에 후원한다. 또, 아주그룹 임직원들과 고객사 120여명이 직접 공연을 관람하며 유대감을 높이고, 소통도 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아주그룹은 2016년도부터 매달 세계적 명성의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1위를 차지한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 씨에게 영 아티스트 성장을 위해 후원을 진행해오고 있다.

아주그룹 관계자는 "명실상부 서울을 대표하는 세계 정상의 클래식 음악 축제로 자리매김한 서울스프링실내악축제에 아주IB투자와 아주호텔앤리조트가 함께하게 돼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문화예술은 창의적 경영의 바탕이고 다양한 사람과 교류할 수 있는 매개체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문화후원을 꾸준히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