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박사과정생 '2018 올해의 금속공예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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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박사과정생 '2018 올해의 금속공예가상' 수상

최종수정 : 2019-04-16 13:51:42

국민대 박사과정생 '2018 올해의 금속공예가상' 수상

 2018 올해의 금속공예가상 을 수상한 국민대 일반대학원 금속공예학과 박사과정 한상덕 씨의 작품 기도하는 새 국민대학교
▲ '2018 올해의 금속공예가상'을 수상한 국민대 일반대학원 금속공예학과 박사과정 한상덕 씨의 작품 '기도하는 새' /국민대학교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는 일반대학원 금속공예학과 한상덕 박사과정생(금속공예가)이 2018 올해의 금속공예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의 금속공예가상은 유리지공예관이 주최하고 고려아연 주식회사가 후원하는 상으로 역량있는 한국 금속공예가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공예 문화 활성화를 위해 2013년 만들어져 올해 6회째를 맞는다.

수상자 2인에게 1000만 원의 상금과 상패가 주어지고 전시와 함께 다양한 프로모션의 기회가 제공된다.

올해 수상자로 선정된 국민대 한 씨는 현대 금속공예품과 장신구로 최근 10년간 국내에서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한 작가이기도 하다. 대표작으로는 ▲신과 내가 동일시되는 종교의 이상적인 모습을 비유한 '기도하는 새' ▲대자연의 법칙을 사람의 일과에 비유한 '걸어가는 새' ▲일상과 밀접하게 연관된 의자에 앉아 사회 속에 소속되기를 바라는 인간의 욕망을 비유한 '전형적인 의자' 등이 있다.

한 씨는 "생각지도 않은 좋은 결과를 낼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공예품을 통해 지속적으로 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작가가 되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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