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직판여행사 참좋은여행이 패키지여행과 자유여행 결합상품인 '동유럽 프리미엄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참좋은여행의 동유럽 패키지는 체코, 오스트리아, 헝가리 3개국 관광하고, 프라하 야경부터 빈의 쉔브룬 궁전, 부다페스트 도나우 강까지 낭만적인 동유럽을 자세히 돌아보는 일정이다.

특히 이 상품은 충분한 자유시간이 주어져, 여행자가 원하는 대로 스케줄을 계획할 수 있다. 패키지여행의 장점과 자유여행 장점을 모두 가진 프리미엄 상품이기 때문이다. 또 미쉐린 추천 레스토랑 식사, '음악의 도시' 비엔나에서 감상하는 바로크 음악회, 선상에서 즐기는 다뉴브 강 로맨틱 디너크루즈 등 포함돼 풍성한 여행일정을 짤 수 있다.

동유럽은 유럽국가 중 특유의 고풍스러운 분위기로 많은 여행객들 찾는 곳 중 하나다. 자세한 내용은 참좋은여행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