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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여에스더, 500억 신화

사진=MBC



여에스더가 '핫'하다. '라디오스타' 여에스더가 회사의 평균 매출액에 대해 언급, 이목을 끌고있는 것. 여에스더는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기만 하면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리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여에스더, 첸, MC 딩동 등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여에스더에게 "사업적으로 대단하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여에스더는 "팩트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여에스더는 매출을 묻는 질문에 "팩트로 얘기해야 하는 거 맞느냐"라고 물으며 "잘 나왔을 때는 500억"이라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여에스더는 "잘 나올 때는 그렇고, 어쨌든 4~500억 정도는 나온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MBC를 통해 방송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