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문화종합

박유천, 칼뽑다

사진=씨제스



그룹 JYJ 멤버 박유천이 나섰다. 박유천은 오늘(10일) 기자회견을 개최, 마약 루머에 관련해 기자회견을 연다.

박유천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오늘 오후 6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마약 루머 관련해 직접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앞서 마약 혐의를 받고있는 황하나가 지난 6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통해 연예인 A 씨의 권유로 마약을 다시 하기 시작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황하나와 과거 연인 관계였던 박유천이 A씨로 거론, 의혹을 받고있는 상황이었다. 이에 박유천 측은 직접 기자회견을 열고 해명할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