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맛절미 달인, 크림으로 착각할 만큼 부드러운 식감(생활의 달인)

사진=SBS



'생활의 달인'에서 맛절미 달인이 소개됐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맛절미 달인이 전파를 탔다.

맛절미는 맛이 꽉 찬 팥소 인절미, 고소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을 자랑한다.

손님은 "다른 인절미와 달리 크림을 넣은 것 처럼 너무 부드럽다"라고 말했다.

달인은 그 비법으로 팥소 재료를 꼽았다. 달인은 오븐에서 구워낸 호박고지를 걷어냈다.

그 아래는 거피팥과 울타리콩이 있었다. 호박 말린 당도가 스며들고, 구웠기 때문에 더 고소한 맛을 자랑한 것.

두 재료를 각자 찜통에 담고 바닷바람을 한껏 맞고 자란 갯방풍을 심어준다. 팥의 아린 맛하고 콩의 비린 맛을 같이 쪄서 잡아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다양한 맛집을 운영 중인 달인이 소개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