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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너 사용법', 갑자기 실검 등장 이유는? 성지글 '조명'

사진=에디킴 SNS



'너 사용법'이 주요 포털사이트 실검 순위에 자리잡았다. 에디킴의 '너 사용법' 비하인드스토리부터 음원 사이트에 남겨진 글까지, '정준영 논란'과 관련한 현재 재조명 되고 있다.

에디킴은 지난 2014년 미니 앨범 ‘너 사용법’을 발매했다. 에디킴은 인터뷰를 통해 "원래 제목은 ‘여자 사용법’이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윤정신은 곡 제목을 본 후 19금 판정을 받는다고 말렸고, '너 사용법'으로 바꿨다는 후문.

특히 음원사이트에서 에디킴의 ‘너 사용법’ 페이지에 달린 댓글 또한 이목을 끌고있다. 지난 2016년 달린 해당 댓글에는 “이 XX 클럽 금지하고 정준영이랑 못 놀게 해야 이런 앨범 다시 나온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한편 최근 에디킴 또한 불법 촬영물이 유포되고 공유된 ‘정준영 단톡방’의 멤버로 밝혀졌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정보통신망법상 음란물 유포 혐의로 에디킴을 입건해 수사 중이다. 소속사 측은 이를 이정, 사과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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