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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알리, 확 달라진 모습..어디가?

사진=알리 SNS



가수 알리가 남다른 근황을 공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알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알리는 청바지에 청재킷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는 담벼락을 배경으로 놓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시크하면서도 남다른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특히 알리는 금발머리로 변신해 외국인으로 착각할 정도다.

강렬한 메이크업은 멀리서 봐도 한눈에 또렷한 이목구비의 알리를 알아볼 수 있게 해준다. 특히 핸드폰으로 촬영한 사진이지만, 화보 촬영으로 느끼게 할 정도로 남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 알리는 이전보다 훨씬 아름다워진 모습이다. 살이 빠지고 외국인 같은 느낌을 준다. 앞서 알리는 정통 발라드로 대중들의 마음을 빼앗은 바. 소울풀한 모습까지 더해져 눈길을 끈다.

알리의 사진을 접한 팬들도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팬들은 "너무 예뻐요" "알리야 세련 그 자체다" "점점 예뻐지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알리는 최근 결혼 소식을 전해 대중을 놀라게 한 바 있다. 그가 앞으로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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