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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6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3월 26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간 사회복지사업을 둘러싼 갈등이 반복되고 있는 가운데 국고보조사업의 분권형 구조조정과 성과책임형 포괄보조제를 도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6일부터 일반인도 모든 액화석유가스(LPG)차량을 사고 팔 수 있고, 휘발유나 경유차를 LPG차량으로 개조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성균관대 교수가 자녀의 대학과 대학원 입학을 위한 스팩을 만드는 일에 대학원생들을 동원한 것으로 교육부 특별조사 결과 드러났다.

▲삼성전자의 2019년형 QLED TV가 국내 안방 공략을 시작한다.

▲SK하이닉스가 최근 ZNS SSD 솔루션을 업계 최초로 시연하는데 성공했다.

▲LG유플러스가 기존 하드웨어 방식의 보안 서비스를 가상화 기술(NFV)로 구현한 'U+클라우드 보안' 서비스를 선보인다.

▲ 제3 인터넷전문은행에 도전하는 '토스뱅크'가 인가신청을 하루 앞두고 주주구성을 마무리지었다. 하나금융-SKT-키움증권 컨소시엄(키움뱅크) 한 곳만 인가전에 뛰어드는 상황은 피했으나, 주요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의 참여가 없고 토스뱅크의 경우 여전히 자본조달의 우려가 있어 경쟁의 김이 빠졌다는 분위기다.

▲ 김한진 KTB투자증권 수석연구원은 "미국이 금리인상을 멈춘다는 것은 경기가 하강국면에 진입했음을 뜻한다"며 "게다가 이번에는 양적완화가 뒷받침되지 않기 때문에 자산시장에 호재가 아니다"고 말했다. 미 금리인상 중단에도 글로벌 자금이 위험자산으로 이동하진 않을 것이란 분석이다.

▲ 내달 전국 아파트 1만2760가구가 집들이를 한다. 부동산정보서비스 직방에 따르면 4월 전국 아파트 입주예정단지는 전년 동기(2만3980가구) 대비 46.79% 감소한 1만2760가구다. 같은 기간 수도권은 56.44% 감소한 4918가구, 지방은 38.21% 줄어든 7842가구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

▲'홈술'이 일시적인 트렌드를 넘어 유통가 전반을 아우르는 메가 트렌드로 자리잡자 유통업계는 주류매장 진열부터 선호하는 주류 제품까지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변화를 주고 있다.

▲식품업계가 현지화 전략으로 '글로벌 시장' 공량에 나서고 있다. 특히 동남아시아를 전략 지역으로 삼아 공을 들이고 있다.

▲학교 주변 200m 내 담배를 판매하는 곳이 평균 7개소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편의점 당 담배 광고 개수는 평균 34개에 달했다. 아동·청소년이 담배의 제품과 광고에 너무 쉽게 노출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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