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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참, 10년만 서울시장 만나 외국인 투자 등 논의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가 10년만에 서울 시장을 만났다.

암참은 25일 종로 포시즌스 호텔에 박원순 서울시장을 초청했다고 밝혔다. 제임스 김 암참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외국공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날 암참은 서울시와 외국인 투자유치 정책 방향과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에 진출한 미국기업 애로사항도 설명했다.

암참과 서울시는 그 밖에 ▲미세먼지 ▲블록체인 ▲제로페이 ▲일자리창출 ▲공유경제 등 분야에서 상호 발전 및 협업을 논의키도 했다.

암참과 서울시장간 회동은 오세훈 전 시장이 재임하던 2008년 이후 10년여만이다.

제임스 김 암참 회장은 "박원순 시장님과 중요한 만남을 갖게 되어 영광"이라며 "이번 대담은 서울시와 강력한 파트너십의 또 다른 진전이며, 앞으로도 서울시와 관계 구축을 위해 많은 것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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