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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창업/취업

닭갈비프랜차이즈 '유가네… '유가네닭갈비' 안산선부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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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공정거래위원회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전체 프랜차이즈 브랜드 수가 6052개에 달한다. 프랜차이즈 산업 규모는 매년 성장하는 추세이나,외식 가맹점 평균 운영 년수는 4년 7개월로 프랜차이즈 산업 규모에 비해 짧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넘쳐나는 프랜차이즈 브랜드 속에 장기운영할 수 있는 브랜드를 선택하기 위해서는 반짝하고 사라지는 브랜드가 아닌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장수 아이템으로 유행을 타지 않는 브랜드를 선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이 가운데 '닭갈비' 아이템은 요즘 뜨는 아이템으로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모두가 좋아하는 외식메뉴 중 하나다. 특히, 바이올푸드글로벌(대표 권지훈)이 운영하는 닭갈비프랜차이즈인 '유가네'는 1981년부터 39년의 프랜차이즈 노하우를 가지고 현재 162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장수 브랜드이다.

'유가네'는 지난달 21일 유가네닭갈비 안산선부점을 오픈했다. 안산선부점 점주는 샤브샤브집을 13년 운영하던 점주가 매출하락에 업종전환을 고민하던 중 '유가네'로 업종전환에 성공한 매장이다.

유가네 가맹본부 담당자는 "안산선부점 점주는 오랜 기간 외식업을 운영하고 있었으며,업종전환을 고민하며 유행타지 않고 오래 운영 가능한 브랜드를 찾고 있었다. 유가네의 39년의 꾸준한 인기와 운영 노하우로 안산선부점 오픈을 할 수 있게 되었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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