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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상반기 공채 시작

삼성 직무적성검사 (GSAT) 모습. /삼성



대기업들이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채를 시작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와 SK, LG 그룹 일부 계열사가 채용 공고를 냈다. 삼성과 롯데 등, 한화 등도 이달 중 서류 전형을 시작할 예정이다.

현대모비스는 3일까지 상반기 신입연구원 서류를 받고 있다. 코오롱그룹도 이날까지 서류를 마감할 예정이다. 애경산업도 13일까지 정기 신입·경력 사원 공채 서류 접수를 끝낸다.

SK C&C도 10일까지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에 돌입했다. 현대오트론과 LG화학은 14일까지 신입사원 채용을 위한 서류 접수를 진행한다.

아울러 올해 공채를 폐지한 현대자동차는 마케팅과 회계 등 직무에서 경력직을 채용 중이다. 접수 마감은 3일부터 이어진다.

삼성그룹은 올해에도 3월 중 서류 접수를 마무리하고 4월 중순께 GSAT를 치를 전망이다. 2017년 이후 공채를 계열사별로 전환했지만, GSAT는 함께 치르는 방식을 유지 중이다.

SK 역시 역시 3월까지 서류접수를 마치고 4월 초 인적성 검사를 진행해왔다. 이미 2000년부터 계열사별 공채를 진행 중인 LG도 비슷한 시기 공채를 시작했다. 롯데도 3월말 서류 접수를 마감, 4월말 인적성 검사를 마무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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