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건/사고

이문호, 대체 무슨 일?

(사진=MBC)



‘버닝썬’ 이문호 대표가 경찰 조사 중인 기간에도 클럽을 방문해 난동을 부렸다는 보도가 나왔다.

오늘(28일) 스포츠경향은 버닝썬 이문호 대표가 경찰 수사를 받는 중에도 강남의 한 클럽을 방문해 난동을 부렸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당시 현장에 있던 목격자는 “이문호 대표가 클럽 내에서 지인과 시비가 붙었고, 두 사람은 밖으로 나와 서로를 밀치는 등 싸움이 격해졌다”며 “이를 막기 위해 클럽 내에 있던 또 다른 지인들이 밖으로 나와 싸움을 말렸고, 이 과정에서 경찰이 출동해 상황이 정리됐다”고 전했다.

이문호 대표는 지난 13일부터 '버닝썬 사태'의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다. 혐의는 클럽 버닝썬 내 마약류 투약·유통, 유사성행위 동영상 촬영, 경찰과의 유착 의혹 등이었다.

한편 이문호 대표는 마약관련 경찰 수사 과정에서 모발에 마약 성분이 검출돼 자택 압수수색을 받았으며 현재 출국금지 조치가 내려진 상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