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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상명대 백웅기 총장, 미얀마 각계와 교류협력 교두보 마련

상명대 백웅기 총장, 미얀마 각계와 교류협력 교두보 마련

상명대학교 백웅기 총장(왼쪽에서 세 번째) 일행이 미얀마 양곤외국어대학 총장을 만나 양 대학간 교류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상명대학교



상명대학교는 백웅기 총장 일행이 지난 12~13일 미얀마 양곤을 방문해 미얀마 각계와 교류협력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조항록 대외협력처장, 최은정 경영대학원장이 동행했으며 미얀마 내 각계와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양곤외국어대학 총장과는 양 대학의 학생과 교수 교류, 공동 연구 프로젝트 추진 등 교류협력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어 미얀마 상공회의소(UMFCCI)를 방문해 미얀마 기업 경영진을 대상으로 하는 단기간 경영관리 프로그램 개설에 대해 논의했다. 양측은 올해 안에 약 2주간 운영되는 미니MBA 프로그램을 상명대에서 개최하고, 이후 미얀마 상공회의소 회원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MBA과정 개설 추진도 중점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미얀마 상공회의소 고문(전임 회장)과 부회장 등 주요 관계자가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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