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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현대차 2018년 영업익 2조4222억원 기록…4분기 영업익 5011억원(2보)

현대자동차는 지난해 ▲판매 458만 9199대 ▲매출액 97조 2516억 원(자동차 75조 2654억원, 금융 및 기타 21조 9862억원) ▲영업이익 2조4222억원 ▲경상이익 2조5296억원 ▲당기순이익 1조6450억원(비지배지분 포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현대차 관계자는 "글로벌 경제의 저성장 장기화와 더불어 세계 곳곳에서 보호무역주의가 확산되는 등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신차 및 SUV 중심의 판매 확대를 달성했다"며 "다만 신차 출시에 따른 자동차 부문 판매 개선에도 불구하고 원달러 환율 하락 및 신흥국 통화 약세 심화 등의 외부요인과 더불어 기타부문의 수익성 악화, 미래 경쟁력 제고를 위한 투자비용 증가 등이 원가율 상승으로 이어져 2018년 수익성이 전년 대비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해 4분기(10~12월) 실적은 ▲판매 122만6443대 ▲매출액 25조 6695억 원 ▲영업이익 5011억 원으로,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4.8% 증가했으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각각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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