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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정책

중기부, 팁스 프로그램 운영사 약 10곳 뽑는다

내년 2월11일까지 접수받고 평가 거쳐 3월 중 최종 결정



중소벤처기업부가 '2019년도 팁스(TIPS) 프로그램 운영사 선정계획'을 공고하고 10개 안팎의 신규 운영사를 선발한다.

24일 중기부에 따르면 팁스 운영사 신청은 엔젤투자재원 및 창업팀 보육, 글로벌 진출 지원역량을 갖춘 등록 액셀러레이터로 엔젤투자사, 초기전문 벤처캐피탈, 선도벤처 등이 대상이다.

신청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2월11일까지다.

선정은 우편·현장 접수 후 서면평가, 현장실사, 대면평가 등을 거쳐 3월 중 최종적으로 결정한다.

특히 이번엔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등 4차산업혁명 기술분야의 전문투자사와 대기업·대학·연구기관이 보유한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기술교류·판로 네트워크형 기관을 우대한다. 첨단산업 분야의 전략적 지원도 확대한다.

아울러 서울, 경기, 인천을 제외한 비수도권 소재 투자사에는 가점을 줘 창업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역의 창업을 도울 계획이다.

자세한 신청자격 및 접수방법 등은 중기부 및 팁스 홈페이지, 또는 관리기관인 한국엔젤투자협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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