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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1월28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11월28일자 한줄뉴스

▲이낙연 국무총리가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최근 발생한 KTX 단전사고와 KT 통신망 장애와 관련해 "이른바 초연결사회의 초공포를 예고하며 IT강국 대한민국의 맨얼굴을 드러냈다"며 "복구와 사후수습, 원인 규명과 책임자 문책, 재발방지책 마련을 확실히 이행해 달라"고 지시했다.

▲남북한 지식재산 교류협력을 위해 북한 측의 한국 저작권 인정과 공동협의기구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가 자신의 아들 편입학에 관여하고 성적 특혜도 줬다는 의혹이 교육부 실태조사 결과 대부분 사실로 드러났다.

▲ 에어부산이 기내에서 승객을 7시간 대기하게 한 것을 사과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약속했다.

▲ 현대상선이 정부 지원을 받지 못하면 내년부터 완전자본잠식 상태에 빠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 한국형발사체 '누리호'에 들어갈 엔진의 성능을 검증하기 위한 엔진 시험발사체가 28일 오후 발사된다.

▲ 화웨이가 파푸아 뉴기니에 인터넷망을 곧 완공할 예정이다.

▲미·중 무역분쟁, 고용지표 부진 등 국내외 경기 둔화 우려가 높아지면서 11월 소비자심리지수가 두 달 연속 하락했다.

▲보험회사 대출채권 잔액이 올해 3분기 기준 219조원을 넘어섰다. 특히 지난 2분기 크게 하락했던 대출채권 연체율이 3분기 들어 다시 상승하는 모양새다.

▲건설사들이 발코니(베란다) 확장이 불가피한 아파트 설계를 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거실이나 침실 등을 작게 설계해 소비자들이 확장할 수밖에 없도록 만든다는 것. 확장 비용을 통해 분양가를 우회적으로 올리는 '꼼수'가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된다.

▲최근 홈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련 상품 매출이 크게 늘었다. 집안의 분위기를 감성적으로 연출할 수 있는 조명과 러그, IT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가전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상당하다.

▲가맹점 원자재의 로스율을 낮춰 점주와 고객 모두의 만족도를 높인 외식 업체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면서 동내의 판매량이 늘고 있다. 소재와 브랜드가 다양화되면서 소비자들의 선택 폭도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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