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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전도 한류" 삼성·LG전자, CES2019 혁신상 '싹쓸이'

삼성전자는 CES2019에서 혁신상을 30개 수상했다고 밝혔다./삼성전자



삼성전자와 LG전자가 CES 혁신상을 휩쓸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8일 미국소비자기술협회 선정 'CES 2019' 혁신상을 각각 30개, 19개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최고혁신상은 삼성전자가 TV와 모니터로, LG전자가 스마트폰 V40 씽큐와 LG 사운드바로 각각 2개씩 받았다. 특히 삼성전자는 TV 부문 최고혁신상을 8년 연속 이어갔다.

그 밖에도 삼성전자는 QLED TV와 '패밀리 허브' 등 생활가전, 갤럭시 노트9 등 모바일과 반도체 및 스마트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

LG전자도 OLED TV와 트롬 스타일러, 스마트워치 'LG 워치 G7'과 프로젝터 'LG 시네빔' 등으로 CES 혁신상 영예를 안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