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vs SK, 10년만에 한국시리즈에서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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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vs SK, 10년만에 한국시리즈에서 '격돌'

최종수정 : 2018-11-03 13:40:10
2018년 한국시리즈에서 격돌하는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 연합뉴스
▲ 2018년 한국시리즈에서 격돌하는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연합뉴스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가 10년 만에 정상에서 만났다.

정규시즌 1위 두산과 2위이자 플레이오프(PO) 승자인 SK는 4일부터 7전4승제의 한국시리즈(KS)를 치른다.

양 팀이 한국시리즈에서 승부를 겨루게 된 것은 지난 2008년 이후 10년 만이다. 포스트시즌 맞대결도 2009년 플레이오프 이후 9년 만에 벌어지는 셈이다.

SK는 2007∼2012년, 6시즌 연속 한국시리즈에 올랐다. 2007, 2008, 2010년에는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

두산은 2015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한국시리즈 무대를 밟는다. 2015년과 2016년에는 정상에 올랐고, 2017년에는 KIA 타이거즈에 패해 준우승에 그쳤다. 올해는 정규시즌 내내 독주하며 1위로 페넌트레이스를 마쳤다. 시즌 내내 "어차피 우승은 두산"이라는 말이 들릴 정도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과시했다. 정규시즌 2위 SK와 격차는14.5게임이었다.

한편 시즌 내 벌어진 두 팀의 맞대결은 8승8패로 팽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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