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영화

[영상] '여곡성' 손나은, "공포영화지만 재밌게 촬영한 것 같다"



영화 '여곡성'이 지난 17일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점에서 제작보고회를 했다.

제작보고회에는 배우 서영희, 손나은, 이태리, 박민지와 유영선 감독이 참석해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룹 에이핑크의 멤버 손나은의 첫 스크린 데뷔작으로 화제를 모은 귀곡성은 새롭게 리메이크된 작품으로 특별한 능력을 가진 '옥분(손나은)'이 원인 모를 죽음이 이어지는 한 저택에 우연히 발을 들이게 되고, 비밀을 간직한 '신씨 부인(서영희)'과 집 안의 상상할 수 없는 서늘한 진실을 마주하는 미스터리 공포물이다.

손나은은 주연작으로 공포영화를 택한 질문에 "언젠가는 꼭 도전해보고 싶은 공포 장르였고 걱정과 부담감도 컸다" 하지만 "감독님이 영화나 책같은 작품들을 공유해 주셔서 많이 준비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영화 데뷔 소감을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