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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불타는 청춘' 김혜림, 50대 나이가 믿기지 않아

(사진=SBS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불타는 청춘'에 가수 김혜림이 새 친구로 등장했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의 새 친구로 출연한 가수 김혜림은 5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를 선보였다. 특히 김혜림은 화장기가 거의 없는 얼굴로 등장했지만 여전히 깨끗한 피부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김혜림은 블랙 컬러의 상의와 청바지, 가을 머플러를 매치한 발랄한 패션을 선보였다. 또한 김혜림은 롱부츠를 매치하며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다.

코스모스가 만개한 길을 걸어 불청 하우스로 가는 길. 김혜림은 김완선의 손을 맞잡고 "와 근데 어쩜 이렇게 날씨가 좋냐"라며 "김완선 생일 파티에 초대받고 놀러 온 거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완선은 친구자랑에 히트곡 '디디디', '날 위한 이별', '이젠 떠나가볼까'를 줄줄이 읊었다. 김혜림 역시 "예전에는 (방송 섭외가 오면) 머리 좀 길면 나갈게요 했는데 지금은 뭘 따져, 당신 보러 오는데"라며 김완선에 대한 애틋함을 전했다.

한편 김혜림은 1988년 KBS의 예능프로그램 '젊음의 행진'의 전속 아이돌 그룹 '통크나이'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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