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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가로채널' 이영애, 의외의 모습에 반하다

(사진=SBS)



이영애가 채소 농사를 짓고 있는 텃밭을 공개했다.

25일 오후 11시부터 방송된 SBS ‘가로채널’에서 이영애는 아이들과 함께한 소박하고 따뜻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이영애는 양평 문소리 고향집 뒷마당 텃밭을 공개했다. 이영애는 아이들을 위해 7년 동안 양평에 살다 7개월전 서울로 이사왔다고 전했다.

이영애는 "지난해에는 배추 100포기를 심어서 김장을 다했다. 혼자는 다 못하고 많은 분들의 도움을 얻었다. 올해도 그렇게 하려고 한다"고 말하며 의외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아이들과 텃밭에서 부추, 파, 고추, 밤 등을 수확했다.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던 이영애는 소파에 앉다 스르르 잠들어 고단한 엄마의 일상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특히 그동안 화려한 여배우로서의 모습만 보여준 그의 의외의 친근한 모습이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가로채널' 이영애 출연으로 시청률도 소폭 올랐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5일 방송된 SBS '가로채널'은 전국 기준 4.6%, 4.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 시간대 방송된 MBC '추석에도 나 혼자 산다' 2부는 7.1%, KBS 2TV '볼빨간 당신'은 2.1%의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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