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이낙연 총리, 문대통령과 방탄소년단이 전한 '유엔발 울림' 소개

'유엔발 울림' 소개./ 이낙연 국무총리 트위터



이낙연 국무총리가 25일 자신의 SNS에 '유엔발 울림'이라며 문재인 대통령의 한미정상회담 발언과 방탄소년단(BTS)의 리더 랩몬스터의 유엔 총회 연설 내용을 올렸다.

이 총리는 이날 본인의 트위터에 문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이제 북한의 핵 포기는 북한 내부에서도 되돌릴 수 없을 만큼 공식화됐습니다"고 한 발언을 소개했다.

이 총리는 BTS 리더 김남준이 유엔총회에서 "어제의 나도 나고, 오늘의 부족하고 실수하는 나도 나다"는 연설 내용 일부도 게재했다.

앞서 문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진행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내가 15만 명 평양 시민 앞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한 비핵화 합의를 다시 한번 강조한 것은 매우 큰 의미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같은 날 방탄소년단은 미국 뉴욕 유엔본부 신탁통치이사회 회의장에서 열린 유엔아동기금의 청년 어젠다 발표 행사에 참석해 한국 가수 최초로 연설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