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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추석특선영화 '럭키' 방송..목욕탕에서 비누 밟고 기억 잃은 유해진 배우로 노력

추석특선영화 '럭키'가 화제다.

추석특선영화 '럭키'는 23일 오후 11시 KBS2를 통해 전파를 탄다.

'럭키'는 이계벽 감독의 영화다. 지난 2016년 10월 개봉했다. 배우 유해진, 이준, 조윤희, 임지연이 출연한다.

'럭키'는 성공률 100% 완벽한 킬러의 이야기다. 그는 목욕탕 키(Key) 때문에 무명배우로 삶이 뒤바뀌는 일을 겪는다. 냉혹한 킬러 형욱(유해진)은 사건 처리 후 우연히 들른 목욕탕에서 비누를 밟고 넘어져 과거의 기억을 잃게 된다.

인기도, 삶의 의욕도 없어 죽기로 결심한 무명배우 재성(이준)은 신변 정리를 위해 들른 목욕탕에서 그런 형욱을 보게 되고, 자신과 그의 목욕탕 키를 바꿔 도망친다.

이후 형욱은 자신이 재성이라고 생각한 채 배우로 성공하기 위해 노력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