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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68주년 9·15 인천상륙작전 전승 기념식 개최

-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로 참전국 및 참전용사 희생·헌신 기려

박남춘 인천시장이 15일 월미도에서 열린 '제68주년 9·15 인천상륙작전 전승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인천시)



인천시(시장 박남춘)은 해군본부와 공동 주관으로 제68주년 인천상륙작전 전승 기념행사를 지난 15일 중구 월미도에서 개최했다.

참전용사의 명예선양 및 인천상륙작전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는 이번 기념행사는 인천상륙작전 전승기념식 외에도 16일까지 중구 월미도 문화의 거리에서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개최된다.



특히, '해군·해병대 체험관', '군(軍) 전투식량 체험 및 인천상륙작전 역사관', 'UN참전국 문화체험관' 등 다양한 주제의 안보전시장이 운영되고, 인천해역방어사령부에서는 2,500톤급 신형호위함 경기함(FFG), 4,900톤급 신형상륙함 천왕봉함(LST-Ⅱ), 400톤급 유도탄고속함 한상국함(PKG) 등 3척의 함정을 공개해 시민들이 평소에 체험하기 힘든 값진 안보체험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15일 월미도에서 열린 '제68주년 9·15 인천상륙작전 전승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묵념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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