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맘과 불륜' 강용석, 검찰에 징역 2년 구형 받아 '실형 위기'
  • 플러스버튼이미지
  • 마이너스버튼이미지
  • 프린트버튼이미지
  • 카카오스토리버튼
  • 밴드버튼
  • 페이스북버튼
  • 트위터버튼
  • 네이버포스트버튼

'도도맘과 불륜' 강용석, 검찰에 징역 2년 구형 받아 '실형 위기'

최종수정 : 2018-09-10 19:18:24
 사진 MBN 보도화면
▲ (사진=MBN 보도화면)

블로거 도도맘과 불륜 스캔들에 휩싸인 강용석 변호사가 징역 2년을 구형받아 이목을 끌고 있다.

도도맘은 김미나 씨의 블로거 닉네임으로 2015년 강용석 변호사와 불륜 스캔들에 휩싸인 장본인이다.

10일 검찰은 강용석 변호사에게 이날 열린 사문서위조 등 혐의 재판에서 징역 2년을 구형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 1월 강 변호사는 도도맘 김미나 씨와의 불륜 의혹에 휩싸이며 김 씨의 전 남편 조모 씨로부터 손해배상 소송을 당했다.

이후 도도맘과 강용석이 공모해 조 씨의 인감도장 등을 무단 사용, 소 취하를 진행했다. 이에 두 사람은 사문서 위조 혐의로 나란히 기소됐다.

당시 도도맘은 강용석이 원고 아내가 대리인 자격으로 임의 소 취하할 수 있다고 종용했다며 등을 돌렸고, 강용석 역시 도도맘이 조 씨의 소 취하 의지를 확인했었다고 책임을 전가했다.

한편 도도맘 김미나 씨는 앞서 2016년 12월 같은 혐의로 징역형(1년·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고, 이 판결은 김 씨가 항소하지 않으면서 확정됐다. 도도맘 김 씨는 2015년 4월 몰래 가지고 나온 조 씨의 인감도장을 이용해 인감증명 위임장 작성 및 인감증명서 발급을 신청한 혐의를 받았다.


배너
daum
많이 본 뉴스
핫포토
  • 페이스북
  •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