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정보기술 한자리에…'2018 스마트국토엑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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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정보기술 한자리에…'2018 스마트국토엑스포'

최종수정 : 2018-09-10 14:44:07
2018 스마트국토엑스포 전시관 구성. 국토교통부
▲ 2018 스마트국토엑스포' 전시관 구성./국토교통부

'2018 스마트국토엑스포'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1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번 스마트국토엑스포는 '모두를 위한 공간정보, 더 나은 미래'를 주제로 개막행사, 전시관, 컨퍼런스, 해외진출지원 및 비즈니스 미팅 등을 진행한다.

올해부터는 기업의 비즈니스 활로와 새로운 일자리 창출 및 창업지원을 적극 모색하기 위해 기업과 기업(B2B), 기업과 정부(B2G) 간 교류와 협력을 위한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개막식에서는 글로벌 초정밀 지도회사 '히어 테크놀로지스(HERE Technologies)'의 마이클 청 동북아 총괄본부장이 '개방형 위치기반 플랫폼을 통한 자율 미래 활성화'를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선다. 캄보디아의 하스 번튼 위원장을 비롯한 20여개 나라의 정부 대표단과 세계 석학들도 참석한다.

전시관에는 주요 기관 및 기업 등 82개 업체가 114개의 홍보관을 설치, 지리정보시스템(GIS) 솔루션과 가상·증강현실 등 최첨단 공간정보 기술을 선보인다. 대형 영상송출이 가능한 시설과 공개 방송실도 운영해 참가업체와 주요 기업 인사의 인터뷰도 실시간 영상으로 소개한다.

해외진출 지원 및 선진사례 공유도 나선다.

프랑스 지리원과 영국 지리원 등 글로벌 선진기관과 다자개발은행(MDB)의 컨설턴트를 초청해 해외 프로젝트 성공사례를 공유한다. 김현미 국토부장관은 캄보디아 하스 번튼(Has Bunton)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과 '공간정보 분야 국제 협력을 위한 양자 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올해 11주년인 스마트국토엑스포는 공간정보 저변확대에 힘써온 지난 10년의 토대 위에 새로운 혁신의 10년 역사를 힘차게 시작한다"며 "앞으로의 10년은 질적 성장과 내실화를 바탕으로 공간정보분야 산업육성을 지원하고 일자리 창출 및 창업도전이 활발히 일어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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