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항공사진 무료 인터넷서비스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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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항공사진 무료 인터넷서비스 추진

최종수정 : 2018-09-06 17:39:33
광주광역시청 사진 광주광역시
▲ 광주광역시청 사진=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는 국토지리정보원의 '국토정보 플랫폼'을 활용해 항공사진 무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무료 서비스 제공 사진은 광주시가 1990년부터 축적한 항공사진 5만1000장이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국토교통부 직속기관인 국토지리정보원과 오는 11월 중 공간정보 공동활용 MOU를 체결하고 12월부터 대민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이번 MOU 체결로 전액 국비로 업무를 추진하게 되면서, 시스템구축 및 DB탑재에 따른 4억여 원의 예산을 절감할 것으로 분석했다.

서비스가 개시되면 그동안 광주시를 직접 방문해야만 발급받을 수 있었던 항공사진을 앞으로는 국토정보 플랫폼(http://map.ngii.go.kr)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앞서 광주시는 2002년부터 각 부서에 산재해 있던 항공사진촬영을 토지정보과로 일원화해 1990년 이후 촬영된 모든 항공사진을 통합관리하고 스캐닝해 자료를 축적해왔다.

이순호 시 토지정보과장은 "항공사진 자료 민원발급 서비스와 함께 도시변천의 중요한 기록인 항공사진을 연도별로 상호 비교할 수 있는 시계열서비스도 내년부터 시행할 계획이다"며 "이번 서비스로 시민들이 인터넷을 통해 광주시 도시발달사를 한눈에 살펴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학술연구 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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