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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삼육대 정성진 교수, 전국대학상담학과협의회장 선임

삼육대 정성진 교수, 전국대학상담학과협의회장 선임

정성진 삼육대 교수



삼육대는 상담심리학과 정성진 교수가 전국대학상담학과협의회(이하 전상협) 이사회에서 제4대 회장에 선임됐다고 4일 밝혔다. 임기는 2020년 8월 31일까지 2년이다.

2006년 결성된 전상협은 상담심리지도사 자격제도 운영을 중심으로 학부 상담교육과정에 대한 연구지원, 교수 연구회, 학술세미나 지원, 상담관련 학회와의 연계 구축 등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54개 회원 학과가 소속돼 있다.

정 교수는 삼육대 신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앤드류스대학교에서 학교상담 전공으로 석사를, 가톨릭대학교에서 상담심리학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삼육대 상담심리학과 학과장으로 재직 중이며, 전상협 이사직을 다년간 역임했다.

정 교수는 "회원 학과와 전공생들에 대한 지원을 보다 강화하고, 회원교 및 회원 간의 교류를 활성화할 계획이다"며 "아울러 상담심리지도사 자격제도를 고도화하는 등 학생들의 진로 개척에 도움이 되도록 협의회 차원에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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