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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운송·물류 혁신포럼]승영욱 바로고 전략기획본부 이사 "물류 배송의 대세는 라스트 마일 딜리버리 서비스"

최종수정 : 2018-08-29 15:14:04
승영욱 바로고 전략기획본부이사가 29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메트로신문 주최로 열린 제3회 국제 운송·물류 혁신 포럼 에 참석해 강연하고 있다. 손진영기자 son
▲ 승영욱 바로고 전략기획본부이사가 29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메트로신문 주최로 열린 '제3회 국제 운송·물류 혁신 포럼'에 참석해 강연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라스트 마일 딜리버리 서비스는 전체 물류비용의 30~50%를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크다.

라스트 마일 딜리버리 서비스란 제조자에서부터 최종 소비자에 이르기까지의 물류체인 가운데 소비자에게 제품을 배송하는 가장 마지막 단계로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승영욱 바로고 전략기획본부 이사는 29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 열린 '제 3회 국제 운송·물류 혁신 포럼' 강연자로 나서 앞으로의 목표와 라스트 딜리버리 서비스의 정의에 대해 설명했다.

바로고는 근거리 배송 물류 대행업체다. 승 이사에 따르면 라스트마일 딜리버리 서비스는 음식점과 소비자간 배송을 담당하며 주문 중개 시장 확대로 직접적인 수혜를 얻고 있다. 모바일 환경이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는 데 가장 큰 역할을 했다고 전한다.

승 이사는 "최근에는 오픈마켓 등 웹이나 모바일 상에서 물건을 구매하면서 집에서 물건을 받아보는 라스트 마일 딜리버리 서비스가 가속화 되는 데 모바일 환경 개선이 크게 기여했다"고 전했다.

승영욱 바로고 전략기획본부이사가 29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메트로신문 주최로 열린 제3회 국제 운송·물류 혁신 포럼 에 참석해 강연하고 있다. 손진영기자 son
▲ 승영욱 바로고 전략기획본부이사가 29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메트로신문 주최로 열린 '제3회 국제 운송·물류 혁신 포럼'에 참석해 강연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승 이사에 따르면 국내 모바일 F&B(식음료) 시장은 주문중개업체, 주문중개와 배송업체, 근거리 배송업체 3가지로 나뉜다. 그는 "2000년대 초반 배달을 전문적으로 대행하는 업체들이 생겨나면서 3세대 2000년대 중반부터 IT 시스템을 도입한 배달대행이 시작됐다"며 배송 물류 대행업의 발전과정을 설명했다.

바로고는 위주로 F&B 위주의 근거리 라스트 마일 딜리버리를 시행하고 있다. 고객이 전화, 인터넷, 모바일 앱을 통해 주문하면 이를 일반 가맹점에서 바로고에 전달해 배송이 처리된다. 현재 바로고에는 자체 고용 라이더와 300여개 지사에 3만 명의 라이더가 등록돼 있다. 바로고가 월 처리하는 주문건수만 300만건에 이른다. 이는 후발업체보다 두배 가까이 많은 양이다.

승영욱 이사는 라이더들의 근무환경과 관련한 바로고의 미래 비전에 대해서도 제시했다. 그는 "현재 바로고는 라이더들에게 주 5일의 근무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 계획 중이며 이들이 여유 있게 배송할 수 있도록 높은 수익성을 보장받게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속한 배송 서비스를 위한 발전방안도 전했다. 승이사는 "고객 주문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일반인 라이더 육성을 위해 노력중"이라며 "빅데이터를 이용한 추가사업도 구상 중이다. 더불어 홈쇼핑 전자상거래, 유통회사 등과도 함께 할 수 있도록 서비스 영역을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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