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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미 남편 음주사고, 차량 심하게 훼손...강신업 변호사 "이 정도면 반사작용 떨어져"

최종수정 : 2018-08-28 20:01:25
박해미가 감당해야할 슬픔
 사진 연합뉴스TV
▲ (사진=연합뉴스TV)

박해미 씨의 남편으로 알려진 공연 연출가 황민 씨가 음주상태로 차를 몰다 사고를 내 2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을 입었다.

박해미 씨 남편의 음주운전 당시 차량이 상당 부분 훼손된 점을 봤을 때 사고의 심각성이 추측되면서 강도 높은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강신업 변호사는 28일 연합뉴스TV에서 박해미 남편 차 사고에 대해 언급했다. 강 변호사는 "당시 혈중알코올농도가 0.104%라고 하는데 면허취소 수준이고, 이 정도면 반사작용이 떨어진다"고 말했다.

이어 "소주 1병 정도 먹으면 괜찮겠지라고 생각하는데 실제로 교통사고가 많이 일어나는 음주 수치가 소주 1병이다. 혈중알코올농도 0.2%가 넘어 만취를 하면 운전대를 잡을 수가 없다. 그런데 1병 정도 먹었을 때는 상당히 자신은 취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실제로는 이때 교통사고가 많이 일어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고 밝혔다.

박해미 씨가 사고 당시 함께 있지 않았지만 남편이 사고를 낸 것이고, 사망한 동승자가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극단의 단원이기 때문에 충격과 슬픔을 동시에 겪게 됐다.

한편 박해미 남편은 어떤 처벌을 받게 될까?

강신업 변호사는 "대부분 양형 기준에 따르면 징역 8개월~징역 1년 6개월 정도까지 받지만 대개는 집행유예가 많이 나온다"고 말했다. 이어 "황민 씨 같은 경우는 사고가 굉장히 크다. 이렇게 되면 징역 5년 이하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나올 수도 있다"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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