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전동 화재, 소방당국 "인명 피해 여부 아직 확인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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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전동 화재, 소방당국 "인명 피해 여부 아직 확인되지 않아"

최종수정 : 2018-08-28 14:11:29
 사진 KBS1 보도화면
▲ (사진=KBS1 보도화면)

경기도 광주 태전동의 한 공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검은 연기로 뒤덮인 사고현장 일대를 본 시민들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잇단 화재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

28일 오전 9시경 광주 태전동의 고무플라스틱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태전동 화재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50여분 만에 소방 경보령 최고단계인 대응 3단계를 발령하고 펌프차 등 장비 70대와 소방관 95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화재에 취약한 소재를 대량으로 다루는 공장에서 불이 나면서 유독가스가 포함된 검은색 연기가 하늘로 솟구치고 있다.

갑작스러운 태전동 화재에 시민들도 SNS를 통해 화재 소식과 함께 현재 현장의 상황을 전했다. 시민들은 "요즘 왜이리 화재 사고가 많은지", "연기가 보이네, 큰 피해 없기를" "요즘 곳곳에 왜 자꾸 불이 나지" 등의 불안한 반응을 보였다.

소방당국은 "태전동에서 발생한 불을 제거하고 있다. 인명 피해는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정확한 사고 원인은 화재 진압 후 현장 점검에서 밝혀질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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