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고객 접근성 위해 서울본부 목동→가산 '이전'
  • 플러스버튼이미지
  • 마이너스버튼이미지
  • 프린트버튼이미지
  • 카카오스토리버튼
  • 밴드버튼
  • 페이스북버튼
  • 트위터버튼
  • 네이버포스트버튼

중진공, 고객 접근성 위해 서울본부 목동→가산 '이전'

최종수정 : 2018-08-26 10:29:14
금천·구로에 관할 고객 47.8% 모여 지원 업무 효과적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서울지역본부를 양천구 목동에서 구로구 가산 디지털산업단지로 옮겼다. 지난 24일 진행된 이전식에서 이훈 국회의원, 이상직 중진공 이사장, 유성훈 금천구청장 등 참석자들이 이전을 축하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진공
▲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서울지역본부를 양천구 목동에서 구로구 가산 디지털산업단지로 옮겼다. 지난 24일 진행된 이전식에서 이훈 국회의원, 이상직 중진공 이사장, 유성훈 금천구청장 등 참석자들이 이전을 축하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진공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서울지역본부를 중소·벤처기업들이 밀집해 있는 구로구 가산디지털밸리로 옮겼다.

기존 서울지역본부 사무실은 양천구 목동에 있었다. 하지만 다수의 기업들이 업무 시 불편하다는 민원을 꾸준히 제기해 왔다. 이에 따라 고객인 기업의 목소리를 반영해 현장 접점지역인 가산지역으로 이전한 것이다.

서울지역본부의 관할구역은 강서구, 구로구, 관악구, 금천구, 동작구, 양천구, 영등포구 등 총 7개 자치구다. 이 가운데 금천·구로에 있는 고객이 47.8%로 중소벤처기업의 밀집도가 높다. 이번에 이전한 가산 디지털산업단지는 6700여 개 중소벤처기업이 입주해 있다. 이 중 IT업종이 30.7%로 가장 많다.

중진공 이상직 이사장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현장 소통 중심의 경영을 할 것"이라며 "전국 31개 지역본·지부에서 중소벤처기업의 혁신 성장 지원으로 유니콘기업을 육성해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중진공은 이번 서울지역본부 이전을 통해 고객들과 접근성을 높이고, 산업단지 내 유관기관들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지원을 더욱 효과적으로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배너
daum
많이 본 뉴스
핫포토
  • 페이스북
  •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