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렌터카 제주도서 전기차 렌탈 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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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렌터카 제주도서 전기차 렌탈 서비스 출시

최종수정 : 2018-08-23 10:47:55

AJ렌터카가 제주도에 60대 규모의 전기차 렌탈 서비스를 출시한다.

AJ렌터카는 제주공항 지점에 전기차 60대를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차종은 최근 출시된 현대차 '코나 일렉트릭'과 기아차 '니로 EV'로 각각 30대씩 운영할 계획이다. '코나'는 현재 차량 예약 및 대여가 가능하며, '니로'는 8월말 추가 배치된다.

각 차량의 1회 충전 주행거리는 '코나'가 406km, '니로'는 385km이다. 제주도 둘레 길이가 약 210km인 것을 감안하면 한번 충전으로 제주도 전역을 주행할 수 있다. 회사는 제주공항지점에 설치된 급속충전기3기, 완속충전기 4기를 통해 충전이 완료된 상태로 출고한다.

렌터카 사용자는 AJ렌터카가 제공하는 충전카드를 사용하여 무료 충전이 가능하다. 회사는 별도의 전기차 사용 매뉴얼을 제공하고, 차량내 충전소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QR코드를 부착하여 전기차를 처음 이용하는 고객의 부담을 최소화 한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이번 전기차 투입을 계기로 제주도를 비롯한 국내 전 지역에 친환경차 공급을 확대할 예정이다.

오태희 AJ렌터카 제주/공항영업본부 상무는 "주행거리가 향상된 '코나'와 '니로'를 통해 제주를 방문하는 많은 여행객들이 전기차를 경험하기를 기대한다"며 "전기차를 비롯한 친환경차를 최대 1000대까지 확대해 깨끗한 제주도를 만드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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