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이 22일 오전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굿네이버스 아동권리정책제안캠페인 '똑똑똑, 우리동네 아이들의 정책을 부탁해' 결과 전달식에 참석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가 22일 오전 서울시교육청에서 서울시 아동 7명과 함께 굿네이버스 아동권리정책제안캠페인 '똑똑똑, 우리동네 아이들의 정책을 부탁해' 결과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네이버 해피빈 캠페인 페이지와 전국 오프라인 캠페인을 통해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총 61639명이 참여하였고 15137명이 아돌을 위한 정책을 제안했다. 그 중, 캠페인을 통해 모인 서울시민의 정책의견 2789건을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에게 전달하였다.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이 22일 오전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굿네이버스 아동권리정책제안캠페인 '똑똑똑, 우리동네 아이들의 정책을 부탁해' 결과 전달식에 참석해 인사말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가 22일 오전 서울시교육청에서 서울시 아동 7명과 함께 굿네이버스 아동권리정책제안캠페인 '똑똑똑, 우리동네 아이들의 정책을 부탁해' 결과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가 22일 오전 서울시교육청에서 서울시 아동 7명과 함께 굿네이버스 아동권리정책제안캠페인 '똑똑똑, 우리동네 아이들의 정책을 부탁해' 결과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이 22일 오전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굿네이버스 아동권리정책제안캠페인 '똑똑똑, 우리동네 아이들의 정책을 부탁해' 결과 전달식에 참석해 기념촬영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이 22일 오전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굿네이버스 아동권리정책제안캠페인 '똑똑똑, 우리동네 아이들의 정책을 부탁해' 결과 전달식에 참석해 기념촬영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이 22일 오전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굿네이버스 아동권리정책제안캠페인 '똑똑똑, 우리동네 아이들의 정책을 부탁해' 결과 전달식에 참석해 기념촬영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가 22일 오전 서울시교육청에서 서울시 아동 7명과 함께 굿네이버스 아동권리정책제안캠페인 '똑똑똑, 우리동네 아이들의 정책을 부탁해' 결과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가 22일 오전 서울시교육청에서 서울시 아동 7명과 함께 굿네이버스 아동권리정책제안캠페인 '똑똑똑, 우리동네 아이들의 정책을 부탁해' 결과 전달식을 진행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이 22일 오전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굿네이버스 아동권리정책제안캠페인 '똑똑똑, 우리동네 아이들의 정책을 부탁해' 결과 전달식에 참석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이 22일 오전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굿네이버스 아동권리정책제안캠페인 '똑똑똑, 우리동네 아이들의 정책을 부탁해' 결과 전달식에 참석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