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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은행, ‘제주지역 경제발전을 위한 상생 협약’ 체결

21일 제주은행은 ㈜한라산은 21일 제주지역 경제발전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제주은행



제주은행과 ㈜한라산은 21일 제주지역 경제발전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제주 대표 지방은행인 제주은행은 1969년 창립 이래 제주지역 경제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며, 지역밀착 금융서비스 및 각종 사회 환원활동을 통해 미션인 '미래를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금융의 힘으로 세상을 이롭게 한다)'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1950년 창립한 ㈜한라산은 반세기가 넘는 시간동안 제주와 함께한 제주 대표 향토기업으로 좋은 술 만들기의 전통을 유지하며 현대의 흐름에 맞춰 지속적으로 성장시킨 기술력과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지역민들과 희로애락을 함께하고 있는 기업이다.

양사는 제주지역 경제발전 기여하고 공동 마케팅을 통해 지역민들에게 한걸음 다가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제주은행 관계자는 "제주지역 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대표 향토기업의 상생협약은 지역 경제를 견인하는 선도적 역할을 다하고, 나아가 지역 발전의 동력이 되어 제주 지역의 더 나은 미래를 선물하겠다는 취지의 협약이다. 동 협약을 시작으로 지역 향토기업들과의 상생협약을 체결 할 예정이며, 이러한 활동을 통해 제주 경제가 더욱 발전해 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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