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실종여성 익사로 최종 결론.. "폐에서 플랑크톤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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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실종여성 익사로 최종 결론.. "폐에서 플랑크톤 검출"

최종수정 : 2018-08-21 17:08:24
사진 서귀포해양경찰서 제공
▲ 사진=서귀포해양경찰서 제공

제주에서 가족 캠핑 중 실종됐다가 시신으로 발견된 30대 여성은 익사한 것으로 최종 조사됐다.

21일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국과수는 지난달 25일 제주시 세화포구에서 실종돼 일주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최모(38·여·경기도 안산)씨 시신에 대한 2차 부검 결과 시신 폐에서 플랑크톤이 검출돼 최씨가 물에 빠져 숨을 거둔 것으로 봤다.

시신의 폐에서 플랑크톤이 검출됐다는 것은 물에서 몇 분간 숨을 쉬었다는 것으로 직접적 사인이 익사를 의미한다.

숨진 최씨는 지난달 10일 제주시 구좌읍 세화포구에서 가족과 캠핑을 하다 지난달 25일 오후 11시 38분에서 26일 0시 10분께까지 30여분 사이에 실종된 것으로 경찰은 추정했다.

경찰은 최씨가 음주 상태에서 방파제를 거닐다 세화포구 내항에 빠져 숨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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